하지원 Ha Ji Won​ ハ・ジウォン 河智苑【マッサージロード（마사지 로드）】

9월 6일 첫방송  금요일 저녁 8시 40분

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 속에서 발전해 온 마사지! 그 역사를 따라 여행에 나선다. 몸과 마음의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힐링을 선사할 4부작 다큐멘터리 <마사지로드>

【프로그램 소개】

각종 마사지숍, 마사지도구 등으로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마사지.
어린 시절 배가 아프면 ‘엄마 손은 약손’ 하면서 문질러주던 따뜻한 손길부터가 마사지였다.
전문가들은 아픈 곳이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문지르는 본능적인 행동이 마사지의 시초이며,
기원전 3천 년 무렵부터 마사지가 시행되었다는 기록도 존재한다고 말한다.

인류문명과 궤를 같이 하는 마사지의 역사,
그 전파 경로를 짚어보고 마사지 여행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<마사지로드>!
마사지 러버 하지원, 학구파 막내 안재홍, 마사지 초보 김대호 아나운서가
태국, 인도, 스웨덴, 핀란드, 미국 총 5개국의 숨은 마사지 고수를 찾아 27일간의 대장정을 떠난다.

9月6日首播 星期五晚上8點40分

世界各國的多元文化中發展出來的按摩！跟隨這段歷史展開旅行。這部四集紀錄片《按摩之路》將為我們帶來身心靈的療癒。

【節目介紹】

各式各樣的按摩店、按摩工具等，在生活中隨處可見的按摩。
從小時候肚子痛時，媽媽的手是藥手，溫暖的撫摸就是按摩的開始。
專家們說，當出現疼痛時，人們無意識地揉搓的本能行為就是按摩的起源。
據說早在公元前3000年左右就有按摩的紀錄存在。

與人類文明歷史軌跡一致的按摩歷史，
《按摩之路》將探討其傳播路線並提出按摩旅行這一新趨勢！
按摩愛好者河智苑、學術派老么安宰弘、按摩新手金大鎬主播
將前往泰國、印度、瑞典、芬蘭、美國等五個國家，尋找隱藏的按摩高手，展開為期27天的長征。